고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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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후기
by 서한희 / 2024-01-17
와 필리핀은 정말 덥네요... 추운 한국에서 새벽비행기를 타고 왔는데, 인천의 밤은 어찌나 춥던지..
아무튼 비행기를 타고 내렸는데 푹 찌는데... 여기가 동남아구나 싶더라구요. 그리고 공항에서 바로 차량 만나서 마따붕까이를 갔는데 오전 7시 30분! 앞에서 간단히 졸리비 먹고 바로 호핑투어 시작했습니다. 졸리비가 뭔지 몰랐는데 그냥 배고프다니깐 기사님이 여기 연다고 데려다 줬어요..ㅋ 기사님도 햄버거 하나 사다 드렸더니 너무 해맑게 웃으셔서 놀랐습니다.
by 남건우 / 2024-01-17
정글 속을 달리는 그 기분, 아직도 생생해요.
비포장길을 씽씽 달릴 때는 영화 속 한 장면 같았고,
사진도 잘 찍어주시고, 중간에 보는 뷰포인트도 너무 멋졌습니다.
by 서정민 / 2024-01-14
너무 쉬엄쉬엄 친건지. 해가 짦은건지 오후 2시 티오프였는데 사람에 밀렸는지, 괜히 늦은 티오프로 했네요.
아무튼 3홀 못돌고 나왔습니다. 해가 지면 등이 없어서 바로 종료되나보더라구요. 아쉽지만 다음날껀 모두 오전 티오프라 잘 치고 왔습니다.
by 장수빈 / 2024-01-12
바다와 숲뿐만 아니라 팔라완에는 이런 신비로운 동굴도 있다는 게 놀라웠어요. 동굴 속에서 들리는 물소리와 박쥐 소리가 더해져 마치 자연 다큐멘터리 속에 들어온 것 같았습니다. 자연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경험해보길 추천합니다.
by 허석 / 2024-01-12
남들과 섞이는 투어는 별로 안좋았는데, 식사하는 식당 뺴고는 우리끼리 다녀서 좋았네요.
호텔에 약속한 시간에 대기해주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동남아 여행에서 시간 지키는 여행사라니... 대단해요! ㅋ
by 최혁 / 2024-01-11
제가 좀 과한걸 바랬는지, 내용을 덜보고 간거 같긴 합니다. 바 호핑이나 술집들도 구경시켜주나 했더니 생각해보니 큰 여행사에서 그런거 판매할일은 없다고 생각했는데, 제 생각이 맞았네요. 혹시나 가이드한테 넌짓이 물어봤는데, 그런 투어 아니라고..ㅠㅠ
아가씨 찾는 분이라면, 이 투어는 고려해보세요.. 남자들끼리 나란히 앉아서 옆에 형님들한테 욕 먹었습니다.
by 이현철 / 2024-01-05
구매 60만원 이벤트로 받은 서비스 마사지가 제 인생 마사지가 될지는 몰랐습니다. 바로 3일치를 예약했습니다.
일단 제 여자친구가 너무 좋다고해서 말이 필요 없더라구요!! 한국에서 관리를 받는다는데, 비교가 안될정도로 잘한답니다.
한국에서는 여기 저기 안좋다고 이야기 해야하는데, 여기서는 마사지사가 알아서 아픈 곳, 불편한 곳을 찾아서 열심히 밀어주더라구요!
대박!! 묻지말고 로얄스파입니다.
by 김동선 / 2024-01-05
여기저기 연락했었는데 결국 포춘아일랜드로 갈수 있는 투어파이브만 가능하더라구요. 배타고 1시간 정도 가는거 빼고는 좋았습니다.
어머니가 배 멀미를 하시는데 멀미약 한국에서 미리 준비해 가서 아주 잘 다녀왔습니다. 배도 새거고 좋았습니다.
by 김경래 / 2024-01-04
오래간만에 마닐라 방문하는데 제가 자주가던 라메르 스파가 없어졌따고..ㅠㅠ 슬펐지만..
아직 휴스파랑 궁스파가 있어서 하루하루 예약받고 잘 있다가 왔습니다.
요즘 베트남 몇번 다녀와서 질려서 필리핀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필리핀은 직원들이나 등쳐먹을 생각을 전혀 안해서 너무 좋습니다.
by 강서윤 / 2024-01-04
샌딩 마사지로 이용하기 좋았어요.
뉴타운까지 셔틀로 데려다 주셔서 저녁 식사 하고 와서 마사지 받고 공항으로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