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by 김예슬 / 2025-09-27

부모님은 카와스파에서 여유롭게 힐링하시고, 저랑 동생은 팍상한에서 사진도 찍고 폭포 체험도 했어요. 생각보다 이동 시간이 길지 않아서 하루 일정으로 충분했어요.

by 정가현 / 2025-09-27

영어가 서툴러 걱정했는데, 한국인 스탭(대장님)이 있어서 정말 든든했어요.

호핑 포인트마다 자세히 설명해주고, 장비 착용도 도와주셔서 초보자인 저도 문제없이 즐겼습니다.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투어, 강력 추천합니다.

by 김소영 / 2025-09-26

60대 부모님을 모시고 다녀왔는데 정말 만족하셨어요. 숲속 길을 천천히 걸으며 새소리 듣고, 온천수에 발 담그는 시간은 그야말로 힐링이었습니다. 중식도 깔끔하고 기사님도 친절하셔서 하루 종일 기분이 좋았어요. 부모님께 좋은 추억을 만들어드린 것 같아 뿌듯했습니다.

by 정하은 / 2025-09-26

마닐라 시내의 복잡함과 달리, 이곳은 정말 평화롭고 조용했어요. 물소리, 새소리 들으며 보트 타니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이었습니다. 다음엔 친구들이랑 또 오고 싶어요.

by 이수빈 / 2025-09-26

이동, 식사, 입장료까지 모두 포함되어 있어서 그냥 몸만 가면 되더라구요. 리조트에서의 점심식사도 정말 인상 깊었어요.

by 윤해리 / 2025-09-26

6살 아들이 너무 좋아했어요. 별빛보다 밝은 반딧불이들이 나무에서 날아오르는 장면이 정말 신기하더라구요. 가족 여행 필수코스입니다.

by 김서연 / 2025-09-25

숙소에서 바로 픽업해주셔서 편했고, 기사님이 사진도 잘 찍어주셨어요.
히낙다난 동굴이 생각보다 신비롭고 시원했어요. 꿀벌 농장에서 꿀 아이스크림 꼭 드세요! 시간도 딱 적당해서 오후엔 호텔 수영장에서 쉴 수 있었답니다.

by 김민정 / 2025-09-24

걷는 일정이 거의 없고 차량 이동 + 보트라서 체력 부담이 없었어요. 어르신 동반 가족에게도 강력히 추천합니다. 커다란 솥에 몸을 담그는 카와스파는 진짜 독특해요. 자연 속에 있는 그 기분이란… 스파 후에 피부도 부들부들해졌어요.

by 김상민 / 2025-09-24

차량 이동이라 체력 부담이 전혀 없었고, 각 장소마다 잠깐씩 내려서 사진 찍고 쉬니까 어르신들도 정말 좋아하셨어요.
드라이버와 가이드분이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by 정민수 / 2025-09-24

더위에 지친 몸을 이끌고 예약한 더타이 스파. 도착하자마자 아늑한 분위기에 한 번, 매끈한 마사지 실력에 두 번 반했습니다. 커플룸에서 나란히 마사지를 받으며 힐링할 수 있어서 더 로맨틱했어요. 보홀에서 하루쯤은 이런 여유를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