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by 김수진 / 2025-10-06

수영을 못해서 걱정했는데 한국인 강사님이 정말 차분하게 알려주셔서 무섭지 않았어요.
처음 바닷속에 들어갔을 때 눈앞에 펼쳐진 산호랑 열대어가 아직도 잊히지 않습니다.
사진도 너무 잘 찍어주셔서 인생샷 남겼어요.

by 최윤영 / 2025-10-05

아이들 두 명에 짐이 많아서 일반 그랩이나 택시는 어려웠는데, 미리 예약한 밴으로 편하게 이동했어요. 차량 상태도 좋았고, 기사님이 아이들 먼저 태워주시고 시트벨트도 체크해 주셨어요.

by 김도윤 / 2025-10-05

아이들과 같이 갔는데 파티형 호핑과 달리 시끄럽지 않고 안정감 있었어요. 스노클링 포인트도 잘 골라주고, 헬멧다이빙까지 해서 아이들 눈 반짝반짝 했네요.

by 김소연 / 2025-10-05

따뜻한 스톤으로 전신의 피로를 녹여주셔서 정말 개운했어요. 여행 막바지라 몸이 무거웠는데, 마사지 후엔 완전히 풀렸습니다. 시설도 깨끗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했어요.

by 정은지 / 2025-10-04

온천에 들어가자마자 피로가 싹 풀리는 느낌이었어요. 주변이 온통 녹색으로 둘러싸여 있어서 공기도 맑고 상쾌했어요. 특히 점심식사 후 산책하며 폭포를 따라 걷는 코스가 정말 좋았습니다. 자연을 느끼며 여유롭게 보낼 수 있는 완벽한 투어였어요.

by 최정훈 / 2025-10-04

바다 색깔부터가 달라요. 사진보다 훨씬 아름답고, 스노클링 포인트마다 매력이 달라서 지루할 틈이 없었어요. 커플로 오신 분들 진짜 많았어요. 조인투어를 예약했는데 최소인원이 안되서 1인 2천페소 추가로 내고 단독으로 투어하니 오히려 더 좋았습니다.

by 윤다은 / 2025-10-04

연인과 단둘이 단독차량으로 다녀와서 여유롭고 프라이빗했어요. 스파 분위기가 정말 로맨틱하고, 사진도 너무 예쁘게 나옵니다. 마사지도 전문적으로 해주셔서 완전 만족했어요.

by 이규성 / 2025-10-04

그냥 돌아다니면 놓칠 수 있는 포인트들을 가이드님 설명과 함께 보니 완전 달라요. 역사 공부도 되고 사진도 정말 잘 나와요.

by 김연주 / 2025-10-04

보트맨들이 직접 노를 젓는 팍상한 폭포 코스는 진짜 지옥의 묵시록 한 장면 같았어요. 아이들도 무척 즐거워했고, 스릴감 있는 보트 체험은 평생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by 김은지 / 2025-10-04

보홀 여행 중 하루는 무조건 쉬자고 마음먹고 예약한 카와스파! 큰 솥단지에 불을 때서 물을 덥히는 그 독특한 체험이 인상 깊었고, 풍경도 너무 예뻐서 인생샷도 많이 건졌어요. 마사지는 시원하게 잘 받았고, 현지 허브향도 은은하게 나서 힐링 완벽. 커플이 간다면 잊지 못할 경험이 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