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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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후기
by 이민정 / 2024-12-11
연말이라 길이 막힌다고 해서 시간을 조율해서 아침에 출발했는데요.
생각보다 길이 더 막히더라구요. 오전 7시에 출발해서 팍상한 폭포 먼저 다녀오는걸 추천 드립니다. 9시쯤 도착해서 보트타고 오니 11시, 코코넛 농장에 도착하니 딱 1시경이더라구요.
식사 시간 맞춰서 도착해서 식사 먹고 민속공연보고 하고 나왔습니다.
아이들 있으신 분들은 수영장 이용도 무료라고 하니 이용하셔도 좋아보입니다. 강에서 작은 보트를 타는 체험도 있었는데, 저희는 시간이 부족해서 그건 못했네요.
아버지가 팍상한에서 이미 다 젖었는데 또 들어가시냐고해서. 다음엔 친구들하고 와서 한번 다녀와봐야겠습니다.
강을 바라보면서 커피숍에서 커피 한잔이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by 박지훈 / 2024-12-10
마사지를 받는 동안 피로가 서서히 풀리는 기분이었습니다. 시원하면서도 부드러운 터치가 만족스러웠네요.
by 김하나 / 2024-12-10
마닐라에서 멀지 않아 부담 없이 다녀올 수 있는 최고의 휴식 장소!
자연 속에서 따뜻한 온천을 즐길 수 있어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by 정예찬 / 2024-12-10
짧은 투어에선 절대 느낄 수 없는 묵직한 손맛과 속도감이 있어요.
처음에는 조심스럽게 출발했지만, 어느새 가속 붙이고 달리는 제 모습에 놀랐습니다.
비포장 도로, 풀숲, 모래길 등 다채로운 지형을 달릴 수 있어
단순한 체험이 아니라 하나의 탐험 같았어요.
by 이가온 / 2024-12-10
조용히 혼자 탈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스텝들도 친절해서 부담 없었어요.
힐링 그 자체였어요.
by 최나겸 / 2024-12-09
보통 바다 투어는 멀고 힘든데, 수빅은 마닐라에서 2~3시간 거리로 부담 없었고, 물 색이 정말 예뻤어요.
인파도 적고 조용해서 쉬러 가는 용도로도 완벽했어요.
기사님도 편안한 운전으로 안전하게 데려다주셔서 감사했습니다.
by 한지원 / 2024-12-08
정성스러운 마사지 덕분에 피로가 싹 풀렸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해서 더욱 만족스러웠어요.
by 최민호 / 2024-12-07
알만 가이드님이 너무 친절하고 한국어도 정말 잘해서 걱정 없이 다녔어요.
아이들과 장난도 치면서 분위기를 즐겁게 만들어 줘서 가족 여행으로 최고였습니다!
by 신도윤 / 2024-12-07
물고기들에게 직접 먹이를 주는 순간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가까이에서 바라보는 바닷속 풍경이 정말 아름다웠고, 마치 해양 탐험가가 된 기분이었습니다.
by 이가현 / 2024-12-07
보라카이에서 마지막 날 들렀는데, 피로가 확 풀려서 공항 가는 길이 더 편안했어요. 다음에 다시 방문하고 싶은 스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