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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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후기

3888 개의 이용후기가 있습니다.

by / 2025-08-17

어두운 강 위에서 조용히 노 저으며 반딧불이를 보는 그 순간, 영화보다 더 영화 같았어요. 여자친구가 너무 감동해서 눈물도 흘렸네요.

by / 2025-08-17

처음이라 걱정 많았는데, 체계적인 브리핑과 친절한 강사님 덕분에 전혀 무섭지 않았어요.

물이 너무 맑고, 열대어들이 바로 눈앞에 보여서 눈물 날 뻔… 진짜 감동입니다.

by / 2025-08-17

생각보다 코스가 다양해서 지루할 틈이 없었고,

스노클링, 일몰 감상, 간단한 자유시간까지 포함되어 있어서 하루가 꽉 찼습니다.

보라카이 처음 오신 분이라면 필수 코스입니다.

by / 2025-08-17

남편이랑 처음 해외 골프 도전했는데, 캐디분들이 너무 친절해서 긴장 안 하고 즐겼어요.
코스도 어렵지 않고, 뷰가 좋아서 사진도 많이 남겼습니다.

by / 2025-08-16

보라카이에서 액티비티만 즐기다 지쳤다면, 꼭 칸스파 펄에서 힐링하세요.

전신 마사지 후 몸이 가벼워진 느낌이에요. 저녁에 받으면 숙면 보장입니다.

by / 2025-08-16

무서운 놀이기구는 못 타는 편인데 패러세일링은 달랐어요.

하늘 위에서 느낀 바람과 뷰는 말로 표현이 안 됩니다.

혼자 탑승했는데도 충분히 만족스러웠어요.

by / 2025-08-15

부모님이 뜨거운 카와 스파를 너무 좋아하셨어요.
폭포 구간은 저희만 타고 부모님은 리조트에서 여유롭게 쉬셔서 모두 만족했습니다.
기사님도 친절하고 안전하게 운전해주셔서 걱정 없이 잘 다녀왔습니다.

by / 2025-08-15

보라카이에서 인천으로 가는 귀국길, 칼리보 공항 앞에서 가방을 놓고 내리는 큰 실수를 했어요.

정신이 없어서 이미 벤이 떠난 후였는데, 에이스보라카이 팀에 바로 연락하니

운전기사님과 현지 매니저가 바로 확인하고 되찾아주셨어요.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이 픽업 서비스는 단순한 이동이 아니라 든든한 보디가드 같았어요.

by / 2025-08-14

막탄 숙소에서 오전에 픽업받아 다녀왔습니다.

비용 부담도 적고, 캐디도 친절해서 편하게 라운딩할 수 있었어요.

스코어보다는 분위기 즐기기에 좋습니다.

by / 2025-08-14

금요일 밤 도착해서 토요일 오전 알타비스타 예약하고 다녀왔습니다.

주말이라 페이스는 살짝 느렸지만, 전반적인 관리 상태나

캐디 응대 모두 만족이었고 날씨도 너무 좋아서 기분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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